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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보려 한다.
'나다움'의 시작
'브랜딩'의 시작
'성공'의 시작
'자기 계발'의 시작
...
너무 많은 '시작'에서 '글쓰기'가 시작이라고 얘기를 한다.
"어~그런가 보다.."
생각만 하다가,
답답한 마음에 노트북을 열어본다.
정말 나도 '글'을 쓰다 보면 나다움을 발견하고 브랜딩을 할 수도 있고
그래서 나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?
최근 몇 개월간
부수입에 관한 알고리즘 늪을 지나오면서
스마트스토어, 인스타그램, 유튜브 AI, 쿠팡, 쿠팡파트너스, 블로그, 이베이, 전자책 등...
너무나도 다양한 강의를 경험하게 되었다.
그런데 왜 나는 가르쳐주는 대로도
못하는 건지? 안 되는 건지?
많은 돈도 쓰고 시간도 쓰고 안간힘도 써본 시간이지만,
지금 딱히 남은 것이 없다.
여전히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,
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,
과연, 내가 원하는 일과 삶은 무엇인지,
전혀 알아차리 지를 못하고 있다.
조금은 더 헤맬 것 같다.
하지만 믿는다.
곧, 내가 원하는 방향과 목표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!
그 여정을 틈틈이 기록해 봐야겠다.
이곳도 내가 수익화를 해보겠다고 열어놓은 블로그라지??ㅎㅎ
#나다움
#나의일
#내꿈
#원하는삶
#브랜딩
#글쓰기
#어떡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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